친절한 직원과 아침식사, 그리고 청결함, 가격

위치가 중심가에서 떨어져 있다. 그리고 괴레매의 특성상 마을 전경을 볼 수 있었으면 했는데 경치를 전혀 볼 수 없는 곳에 있다.

Dorm여도 인포메이션에 물어보면 5분안에 픽업이 됩니다. 외부에 공동 화장실및샤워시설이 4개인가 있는데 내부에 있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깨끗합니다. 여름인데도 동굴집이여서 서늘하지만 담요를 4장이나 주어서 푹 잤습니다. 무엇보다도 직원분들이 정말 착하고 친절하고 재미있습니다. 한국분들이 이곳에서 예의바르게 행동해서 이분들도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계속 남아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로즈벨리투어 신청했는데 가격대비 대만족입니다.

위치와 가격대가 매우 좋았습니다.

도미토리룸이 자하다 보니.. 약간 공기가 습함.

물 잘나오고! 직원들도 친절하십니다~ 새벽 두시에 도착했는데 다 기다려주시고! 숙소 들어가기 전에는 계속 이메일로 컨택했는데 한국인 스태프가 계시는 지 한국말로 이메일 주고 받을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 나중에 전화도 할 일이 생겨서 하게됬는데, 터키 분이랑 의사소통 잘안되니 바로 한국인 연결 시켜주셔서 좋았습니다 !

생각보다 좀 좁아요 ㅎㅎ.. 2인실이었는데도... 캐리어 두개 펼치고 나면 쫌 발딛을 공간이 없어지는... 그리고 에어컨이 없어서 좀 더운 것도 있었구요 ㅠㅠ 그리고 동굴 숙소 특성상 돌가루가 쫌.. ㅎㅎ.. 아 그리고 2인실은 지상이라 창문열어 놓고 하면 괜찮은데 도미토리 같은 경우에 지하에 있다보니 좀 많이 습한 것 같았어요.

후기 처음남겨요!!! 그정도로 완전 짱bb 한국스텝언니가 계셔서 이것저것 여쭤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도 완전 친절해요!!!!! 투어도 덕분에 편하게 신청하고 완전 잘 지내다 갑니다 감사해요

와이파이 진짜 빵빵하고 직원들도 친절

위치가 광장에서 좀 멀었던점..??

우선...사람들이 맘에 들엇어요~ 깨긋하고... 편하게 쉴수 있는 공간도 있고 위치나 그런 부분 잘 설명해주고

개선이라...지금 공사중이라... 주변이 지저분한거 외에는...딱히 없네요.

위치가 타운에서 가깝고 진짜 동굴인 점과 정겨운 외관, 비교적 깔끔하고 따뜻한물 잘 나오는 샤워실과 잘터지는 와이파이. 친절한 스탭;-) 투어를 모두 예약해주엇고 버스티켓도 예매해주엇다. 체크아웃 후에도 무료로 샤워를 할수잇게 해주엇고 드라이어까지 빌려주었다;-) 찐감자도 줬다

객실침대시트를 교체할때는 바닥에 내려놓고 교체하셨다(어차피 나는 담요를 따로 가지고가서 그거 덮고 잤지만), 도미토리엔 따로 락커가 없고 체크 아웃후에 러기지 보관스토리지가 따로 없고 방문앞에 내려놓으면 된다. CCTV가 있어 보안문제가 일어난 적은 없지만 불안하신분은 체인으로 가방을 침대에 걸어놔여함. 여성 도미토리에도 문 잠금 장치는 없음. 원래 없는건가

칭구랑 동료랑 배낭여행지로 좋아요 가격대비 괜잖고요

가족여행객에게도 정감나기를 바래요

친절안내 및 편안함이 괜찮았음

와이파이 안된다고 후기에 많이 적혀있던데 그건 묵는 사람수에 따라 다른듯! 비수기라그런지 8인실 도미토리에 우리둘만 있었어요. 가격대비 그럭저럭.

샤워실이 화장실하고 합쳐져있어서 그런지 화장실냄새가 장난아님..화장실이 야외에 있어서 씻으러가기 힘듦. 숙소위치 맨날 헷갈림. 매트리스사이로 냉기가 스며듦.

와이파이잘됨 화장실 많아서 좋음 동굴안이라 안락함

화장실 관리가 안됨 더러움 찌린내남 침대가 너무 움푹 파임 허리아픔 그리고 동굴이라 그런지 환기가 잘 안되고 건조함 그리고 인간적으로 침대 수가 너무 많음 카파도키아는 발룬 투어 하는 사람 많아서 새벽에 일어나는데 일정이 비슷한 사람끼리 방 주는 게 나을 거 같음

안정적인 와이파이

투어를 강요함

가격대비 최고의 도미토리가 아닐까합니다. 괴레메가 작아서 위치는 대부분 좋지만 오토갈이 위치한 큰길에서 가까워 음식점이나 슈퍼에 가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스태프가 친절했고 숙소와 연계된 투어상품들이 합리적인 가격이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 와서 그런지 프렌즈 터키도 2권이나 구비되어있어 잘보았습니다.

없음. 가격대비최고. 와이파이는 모바일용 접속은 아주 원활하며 노트북으로는 버거움.

-테라스에서 먹을 수 있는 아침식사. 조식에 계란나옴 -완전 자유롭진 않지만 원하면 이용가능한 주방 -투어픽업이 바로 숙소로 옴 -시내에서 그리 멀지않은 위치 -한국인 헬퍼 있음.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됨 - 밤에 추운 날씨때문에 담요같이 푹신한 이불 두개 줌. 청결은 확신할 수 없지만...

-동굴이라고 해서 기대했지만 자연적 동굴이라기보단 건물을 동굴비슷하게 지어놓은 것 뿐. -계단이 여러군데 많은데 단이 높아서 잘못하면 다칠 뻔 - 앞에 주차장땜에 테라스에서의 뷰가 그리 좋진 않음. - 옆에 똑같이 생긴 건물 공사중. 공사 먼지 다 날라옴 - 이층침대에서는 천장에서 떨어지는 돌부스러기들이 이불로 막 떨어짐 - 이층침대에서 사용하기 불편한 콘센트 - 생각보다 음침한 실내 - 터키 다른 곳에 비해 사무적이고 딱딱한 직원